안녕하세요 !
11년차 아나운서 정흥수 입니다.
‘말을 잘 하고 싶다’
라고 생각해본적 있으신가요?
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
다른 사람과 같이 지낼 수 밖에 없는데요.
겉모습이 멀쩡해도 몇 마디 대화를 하다보면
그 사람이 파악이 되는 것처럼
말은 이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.
하지만 면접, 발표, 협의, 협상, 일상대화 등
나의 생각을 힘있게 전달해야하는
어려운 상황들이 많습니다.
말은 한 번 흘리면 다시 담을 수 없기 때문에
한 마디가 굉장히 중요하죠.
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
‘말을 잘 하고 싶다’
라는 생각 한 번쯤은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.
<말을 정말 못하는 사람,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>
학창시절 발표 공포증이 심했어요.
발표만 하면 가슴은 두근거리고 머릿속이 하얘졌어요.
어버버거리다가 들어가서 창피하고 울고 싶었어요.
그럴 때마다 항상 제 마음에는 울분이 쌓여갔어요.
‘나도 말을 잘 하고 싶다.’
‘나도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이야기하고 싶다.’
누가 말을 잘하지?
제 눈에 딱 들어왔던 게 아나운서였습니다.
그렇게 저는 아나운서가 되기로 마음먹었죠.
<어버버거리던 사람이 아나운서가 되다>
발표도 못하고 사람들 앞에서 어버버거리는 저에게
주변사람들은 아나운서는 꿈도 꿀 수 없다고 했어요.
하지만 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
스피치 연습에 매진한 결과
발표 울렁증을 완전히 극복할 수 있었고
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하게 되었어요.
그렇게 수차례 낙방 끝에 합격을 하게 외었고
꿈만 같던 앵커, 쇼호스트, 기자로 10년간 활동했어요.
3,000여명이 넘는 수강생들에게
스피치를 가르쳐오기도 했죠.
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잘 할 수 있도록
도와드리기 위해 이 스피치 강의를 열게 되었습니다.
[당신은 충분히 말을 잘 할 수있는 사람입니다]
어떠한 대화이든 청중을 압도하는 당신
흡입력있게 말을 잘하는 당신
대화에서 리더가 되는 당신
말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.
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
차근히 진도를 밟는 게 중요합니다.
– 신뢰를 줄 수 있는 정확한 발음법
– 자신에게 어울리는 목소리 찾기
– 마이크를 사용한 듯한 복식호흡 발성법
– 전달력을 높이는 말투
이 강의에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.
저는 7년째 스피치 강의를 하며
3,000여명이 넘는 수강생을 만났어요.
그들은 분명 달라졌고, 면접에 합격했고,
이직에 성고했고, 승진했습니다.
변화하고 싶다면 축적된 노하우로
가득한 제 강의와 함께 해요!
[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말을 합니다]
수강생분들이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.
“선생님을 조금만 더 빨리 만났더라면…”
“왜 이제야 선생님을 만났을까요?”
지금 만난 것이 천만다행입니다.
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.
지금부터 하시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.
세상에 말을 잘 하는 당신이 될 기회를
나의 것으로 만드세요.
변화된 나를 만나서 당당하게 세상에게 외치세요.
그 모습을 만날 수 있도록
제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.
그럼 강의실에서 만나요 !